[OSEN=사진팀] 3분 만에 두 골을 폭발시킨 코트디부아르가 일본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코트디부아르는 1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 이타이파바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C조 예선 첫 경기에서 윌프리드 보니와 제르비뉴의 연속골로 일본을 2-1로 제압했다.
경기 종료 후 코트디부아르 제르비뉴와 살로몽 칼루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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