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데프콘, 등산중 발헛디뎌 심한 부상..결국 병원行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6.15 18: 46

가수 데프콘이 등산 중 심한 부상을 당했다.
데프콘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2일')'에서 발을 헛디디며 부상을 당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무거운 배낭을 맨 채 등산을 하던 중, 발을 헛디디며 바위에 정강이를 찧는 부상을 당했다.

멤버들과 제작진이 놀라 달려간 그는 이미 심한 출혈을 보이고 있었고 이에 멤버들은 병원에 가아 한다며 그를 걱정했다.
한편 '1박2일'은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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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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