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후원하는 2014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www.spartanrace.co.kr)가 15일 홍천 비발디 파크에서 열렸다.
한국에서 두 번째로 개최 된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는 한국 특유의 산악지형을 활용해 5Km 구간에 15개의 이색 장애물을 설치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 대회는 지난 해 아시아 최초로 열린 바 있다.
15일 진행된 스프린트 레벨 코스는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의 4가지 레벨 중 첫 번째 입문자 코스로 누구나 참가 가능한 레벨이다. 오전 8시 30분 엘리트 코스 출발로 매 15분 마다 약 150명씩 차례로 출발한 참가자들은 작년 대회 보다 한층 까다로워진 난이도에도 남녀 불문 진흙 구덩이를 통과하고, 달리고, 구르고, 불꽃을 뛰어넘었다.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는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존도 마련됐다. 리복 스파르탄 전사와 함께하는 포토존, 우렁찬 스파르탄 함성 데시벨 측정, 스파르탄 펀치 왕 선발, 창던지기, 2인 1조로 평균대에서 진행되는 외다리 전투 등 여섯 가지의 체험존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 돼 6월의 주말 나들이객들을 즐겁게 했다.
리복의 브랜드 디렉터 채드 위트먼(Chad Wittman)은 “리복(Reebok)은 글로벌 리딩 피트니스 브랜드로서, 피트니스를 통해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리복의 피트니스 프로그램인 스파르탄 레이스는 리복의 브랜드 목표를 구현하는 중요한 역할로 단순히 하나의 경기가 아니라 전세계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페스티벌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의 공식 후원사로 세계 최초의 황금빛 맥주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 오프로드의 강자 랜드로버(Land Rover),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핏비트(Fitbit), 웨어러블 액션캠 고프로(GoPro)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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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