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건강미 넘치는 모습에 마지막까지 화제몰이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4.06.16 10: 41

주먹이 운다 송가연
'주먹이운다'에 출연한 송가연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송가연이 15일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도쿄 익스프레스(이하 주먹이 운다)’ 마지막회 방송에 함께 관심을 받았다.

이날 한일전 태그매치에서는 '부산협객' 박현우가 일본의 타나베 타케이토, 제이슨코지에 연이어 KO승을 거뒀다.
송가연은 빼어난 미모와 매끈한 몸매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동안 '주먹이운다'의 단골 게스트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 그는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라운드걸로도 활약했고,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으로 파이터로서 활동하고 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마지막 방송이었구나" "주먹이 운다 송가연, 이제 못보나 아쉽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몸매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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