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미녀 파이터의 아찔 볼륨감..남심 흔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6.16 10: 43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이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송가연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벌써 이마이 타다니. 여름되면 흑인될 듯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연은 흰 티셔츠를 입은 채 선글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티셔츠 사이로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고다 최고다", "파이터가 뭐 이리 예쁨. 부럽다", "몸매가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가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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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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