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 마지막회로 '관심 집중'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4.06.16 11: 46

'주먹이운다'의 송가연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15일 방송된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운다-도쿄 익스프레스(이하 주먹이운다)’가 종영하면서 다시금 관심을 받았다.
이날 한일전 태그매치에서는 '부산협객' 박현우가 일본의 타나베 타케이토, 제이슨코지에 연이어 KO승을 거뒀다.

이런 가운데 '주먹이운다' 출연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된 송가연이 주목 받는 상황. 그는 빼어난 미모와 매끈한 몸매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간 '주먹이운다'의 단골 게스트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 그는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라운드걸로 활약했고,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으로 파이터로서 활동하고 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진짜 예쁜 것 같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계속 했으면 좋겠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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