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 바바라(BABARA)가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패밀리 세일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바바라(BABARA) 제품을 최대 77%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여성 플랫슈즈, 힐, 샌들은 5만 9000원, 앵클부츠는 6만 9000원, 롱 부츠는 8만 9000원, 아동화는 3만 9000원으로 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상에서는 바바라(BABARA)의 자체 쇼핑몰인 바바라몰을 통해 패밀리 세일 상품 중 5~6개 디자인을 선정해 사전 판매를 진행 할 예정이며(18일 ~ 24일) 오프라인에서는 바바라(BABARA) 강남역 매장을 통해 진행(23일, 24일) 할 예정이다.
바바라(BABARA)는 플랫슈즈 이외에도 힐과 시즌제품, 아동화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토털 슈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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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