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방용품 WMF, 배우 ‘이정재’ 모델 선정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06.17 10: 48

161년 넘버원 전통 독일 명품 키친웨어 브랜드 더블유엠에프(WMF)가 대한민국의 젊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내세우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정재를 모델로 내세운 이번 광고는 “지금 99%의 여자들은 이정재를 보지만, 1%의 여자들은 WMF를 봅니다” 라는 카피로 시작되며, 이정재가 요리하는 러블리한 모습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WMF의 모습이 조화를 이룬다.
WMF는 독일의 명품 키친웨어로 161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900여 가지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WMF의 마케팅 관계자는 "국내 시장 파악을 위해 지켜보던 이전과는 달리 이정재를 전면으로 내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유럽에서의 인지도와 명성을 국내 오리지널 키친웨어 시장으로 이어가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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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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