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안보겸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현영이 새침한 표정의 4분할 컷 셀카를 공개했다.
현영은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셀카를 공개하며 “즐거운 나날~”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4분할 셀카 속 현영은 각 프레임마다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혀를 쏙 내보이거나 고개를 귀엽게 살짝 기울인 모습 등이 귀여움과 성숙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이에 레인보우 멤버 노을은 “오올~막냉이 많이 컸는데~이젠 여자의 향기가 물씬 나는구만”라며 성숙해진 현영의 모습을 칭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현영언니 예뻐요!”, “애기! 애기애기”, “역시 현영”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영이 속한 그룹 레인보우는 유닛그룹인 레인보우 블랙으로 지난 2월까지의 활동을 마지막으로 현재는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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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