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in 브라질' 인피니트 등장에 눈물+떼창..'열광'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6.19 00: 19

그룹 인피니트의 무대에 브라질 팬들이 열광, 눈물까지 보였다.
인피니트는 18일 오후 녹화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인 브라질'에서 '라스트 로미오'와 '추격자' 무대를 꾸몄다.
흰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인피니트는 팬들과 호흡하며 완벽한 무대를 소화했다. 변함없는 칼군무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인피니트의 등장에 눈물을 흘리거나 한글로 된 플랜카드를 들고 있는 팬들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인피니트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는 등 공연을 더욱 열정적으로 만들었다.
'뮤직뱅크 인 브라질'은 '월드컵과 케이팝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이번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뮤직뱅크' 월드 투어 공연이다. 지난 7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정지원 아나운서, 이준, 정용화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샤이니, 엠블랙, CNBLUE, 인피니트, B.A.P, 에일리, 엠아이비 등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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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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