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이 러시아전에서 첫 골을 기록한 이근호 선수의 활약을 축하했다.
18일 육군 공식 트위터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정말 잘 싸워주었습니다! 특히 2014 월드컵 대한민국의 첫 골을 기록한 이근호 선수! 육군 병장의 힘. 6월 23일 첫 승리를 기대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역 육군 병장 이근호(29, 상주상무)가 이날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벌어진 러시아와의 H조 첫 경기 후반전에 교체 투입된 23분 중거리골로 득점, 1-1 무승부를 했다. 이근호는 골을 넣은 뒤 경례 세리머니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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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이아바(브라질) =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