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조] 람파드, "수아레스를 막을 수 있는 기술은 없어"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6.19 01: 10

우루과이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프랑크 람파드(36, 첼시)가 상대팀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27, 리버풀)에 대해 이야기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우루과이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1차전에서 나란히 패한 두 팀은 죽음의 조로 꼽히는 D조에서 16강 진출을 노리기 위해 양보할 수 없는 일전을 펼친다.
경기 전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람파드는 경계대상 1순위인 수아레스에 대해 "그를 막을 수 있는 기술은 없다"며 존경심을 담아 칭찬했다. 람파드는 "가능한 한 힘으로, 현명하게 수비하는 수밖에 없다"며 "수아레스는 정말이지 대단한 선수다. 그의 파트너 격인 에딘손 카바니(27, 파리 생제르맹)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다. 만약 그들이 출전한다면 우리는 둘 모두 경계해야만 한다"며 우루과이의 투톱에 대한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람파드는 "단, 그들을 지나치게 분석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어쨌든 경기 중에 열심히 하는 것"이라며 자신들의 플레이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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