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국왕 빌럼 알렉산더르가 네덜란드의 승리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19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 에스타디오 베이라히우에서 B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 네덜란드와 호주 전이 열렸다.
이날 네덜란드의 국가가 울려 퍼질 때 관중석에 있는 빌럼 알렉산더르가 포착됐다. 그는 막시마 소레기에타 왕비와 함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의 색으로 된 머플러를 두르고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했다.


네덜란드는 3-2 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6점을 확보, 사실상 조별리그 통과를 결정지었다. 감격적인 상황에 네덜란드 국왕은 왕비와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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