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우완투수 이재학(24)이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팀 5연승에 도전한다.
NC는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팀 간 8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NC는 최근 4연승 중. 또 롯데전 4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재학이 팀 최다 타이 기록인 5연승과 팀 롯데전 5연승을 동시에 이끌지 궁금하다.
이재학은 올 시즌 13차례 마운드에 올라 6승 4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 14일 마산 한화전에서 6이닝 7피안타 5탈삼진 4볼넷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따냈다.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는 한 경기 등판해 승패 없이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롯데를 상대로 3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했다.
롯데는 우완 크리스 옥스프링(37)이 나선다. 옥스프링은 올 시즌 14경기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 한 경기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옥스프링은 팀 3연패와 NC전 4연패를 끊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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