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칠레] '바르가스 선제골' 칠레 1-0... 스페인 또다시 '흔들'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6.19 04: 21

 에두아르도 바르가스(발렌시아)가 스페인의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칠레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경기서 바르가스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명단 변화가 눈에 띄는 쪽은 스페인이다. 스페인은 부동의 주전 중앙 수비수인 헤라르드 피케와 미드필더 샤비 에르난데스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대신 하비 마르티네스와 페드로가 들어왔다.

논란이 됐던 이케르 카시야스 골키퍼는 다시 골문을 지키고 포백은 호르디 알바,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티네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이룬다. 미드필드는 사비 알론소, 세르히오 부스케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공격진에는 페드로, 디에구 코스타, 다비드 실바가 출전한다.
칠레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클라우디오 브라보 골키퍼를 비롯, 포백은 왼쪽부터 메나, 메델, 하라, 이슬라가 출전한다. 허리에는 아랑기즈, 비달, 디아즈, 실바가, 전방에는 산체스, 바르가스가 포진한다.
경기 시작부터 칠레가 적극적으로 스페인의 골문을 두들겼다. 결국 전반 20분 바르가스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스페인의 자존심에 다시 한 번 상처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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