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마라카냥 경기장에서 조별예선 B조 스페인과 칠레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칠레 바르가스에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기뻐하고 있다.
스페인과 칠레는 회생과 16강 진출이라는 각기 다른 목표를 놓고 격돌한다. 명단 변화가 눈에 띄는 쪽은 스페인이다. 스페인은 부동의 주전 중앙 수비수인 피케와 미드필더 샤비 에르난데스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대신 하비 마르티네스와 페드로가 들어와 4-3-3 시스템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됐던 카시야스 골키퍼는 다시 골문을 지키고 포백은 알바, 라모스, 마르티네스, 아스필리쿠에타가 이룬다. 미드필드는 사비 알론소, 부스케츠, 이니에스타가, 공격진에는 페드로, 코스타, 실바가 출전한다.
칠레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브라보 골키퍼를 비롯, 포백은 왼쪽부터 메나, 메델, 하라, 이슬라가 출전한다. 허리에는 아랑기즈, 비달, 디아즈, 실바가, 전방에는 산체스, 바르가스가 포진한다./ photo@osen.co.kr < 사진 > ⓒ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