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스페인-칠레전 관람 인증샷 ‘미녀 아나의 저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6.19 06: 45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스페인-칠레전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스페인ㅡ칠레 경기 보러 왔어요! 오늘 스브스는 현장 중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이날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스페인-칠레 경기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을 배경으로 서 있다.

특히 장예원 아나운서는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앞서 중국 CCTV의 류위시 아나운서가 특정 팀의 유니폼을 입으면 해당 팀이 경기에서 패해 ‘미녀 아나운서의 저주’라고 알려진 가운데 이번 월드컵에서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방송에 출연했고 스페인이 네덜란드에 1-5로 져 화제가 됐다. 류위시와 같이 장예원 아나운서가 입은 유니폼의 팀인 스페인이 패한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예원, 미녀 아나운서의 저주?”, “장예원 아나, 스페인 유니폼 입어서 패한 건가”, “장예원 아나, 브라질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페인은 칠레와 경기서 0-2로 패하면서 16강에서 가장 먼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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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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