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크로아티아] 만주키치, 적극 수비가담..'16강 희망적'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6.19 07: 26

크로아티아의 마리오 만주키치(28)가 적극적인 수비가담으로 16강에 한 발짝 먼저 다가섰다.
만주키치는 19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2차전 카메룬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공격수임에도 수비가담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만주키치는 그라운드를 전방위에서 활약하며, 많은 움직임을 보였다. 경고누적으로 브라질전에서 결장한 바 있는 만주키치의 활약은 크로아티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의 움직임은 전반 11분 이비차 올리치(35)의 득점에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 공격수로서도 분데스리가 등에서 큰 활약을 펼친 만주키치가 남은 카메룬전에서 추가 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 지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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