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와 마크 앤소니가 최근 이혼 소송을 마무리 짓고 완벽한 남남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 18일(현지시각), "제니퍼 로페즈와 마크 앤소니의 이혼 소송이 마무리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페즈와 앤소니는 3년 여간을 이어오던 이혼 소송을 최근 마무리 짓고 이혼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쌍둥이 자녀 양육권은 공동으로 합의됐으며 한 달에 7일, 앤소니가 돌봐주는 식이다. 심지어 두 사람은 아이들의 학교 방학, 생일, 크리스마스 등의 공휴일이 됐을때 아이들을 누가 돌보지에 대한 것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두 사람은 아이들을 파파로치로부터 보호, 대중에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친구 사이였던 앤소니-로페즈 커플은 로페즈가 공식 연인 벤 에플렉과 결별하고 앤소니가 전 부인과 이혼 소송 중이었던 2004년 무렵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해 6월에는 비밀 결혼식을 치르고 정식 부부가 됐다.
결혼기념일마다 혼인 이벤트를 거행하는 등 부부애를 과시해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샀으나 결혼 7년 만에 결별을 선언한 바 있다.
trio88@osen.co.kr
영화 '임신한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엘 칸탄테'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