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확장판 개봉..오지호-윤손하-김예원 출연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6.19 08: 31

 감성 느와르 영화 '하이힐'(감독 장진)이 오지호, 윤손하, 김예원까지 미공개 조연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19일 개봉되는 확장판 '하이힐(디렉터스컷)'을 통해 볼 수 있는 오지호, 윤손하, 김예원의 미공개 장면을 담아내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언니 ‘정유정’역의 윤손하, 동생 ‘정유리’역의 김예원 그리고 ‘정유정’의 남편 ‘이석’역의 오지호까지 세 사람은 ‘지욱’이 담당한 사건에 연류된 캐릭터로 각각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열연을 펼쳤다.

내면에 여성성을 지닌 강력계 형사 '지욱'의 남다른 센스가 발휘되는 수사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이들은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 ‘지욱’의 짙은 페이소스 담긴 감성을 보다 밀도 있게 전해주며, 관객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장진 감독은 “'지욱'의 내면의 여성성이 또 다른 방식으로 드러나는 중요한 에피소드였는데 영화에 싣지 못해 아쉬웠다. 이 장면을 위해서 나와준 오지호, 윤손하, 김예원 배우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개봉 후 언론과 평단은 물론 관객들에게 “차승원, 배우 인생의 가장 진한 캐릭터! 몰입도 200%”, “장진 감독의 새로운 도전! 성공적인 반환점!”, “끝내 가질 수 없었던 ‘무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등 뜨거운 호평을 얻은 '하이힐'은 이처럼 오지호, 윤손하, 김예원의 폭발적 연기 시너지를 담아낸 확장판 '하이힐(디렉터스컷)'을 통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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