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호주] 반 할 감독, “우리가 이길 것 알고 있었다”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4.06.19 08: 29

[OSEN=선수민 인턴기자] 루이스 반 할(63)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 호주전 승리가 당연한 것임을 강조했다.
네덜란드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의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B조 2차전 경기서 3-2 승리를 거두고 2승(승점 6)으로 조 1위를 유지,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반면 호주는 2패로 탈락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반 할 감독은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나는 긴장하지 않았다. 후반전에 우리가 호주보다 더 잘 할 것이라고 믿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전반전엔 호주가 더 나은 플레이를 했다. 그러나 우린 후반전에 5~7번의 기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길 것으로 예상했었다. 매튜 레키가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을 때, 클루이베르트 코치에게 ‘우리가 이길 것이다’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krsumin@osen.co.kr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