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89 첫 글로벌 프로젝트..'월간 윤종신'으로 베일벗다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6.19 08: 36

가수 윤종신을 중심으로 꾸려진 미스틱89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미스틱89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는 '월간 윤종신' 6월호로, 이번 6월호에서는 '월간 윤종신' 최초로 중국에서 활동 중인 뮤지션 켈리(Kelly,于文文 유웬웬)와의 작업을 통해 완성된 곡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를 발표한다.
이는 '월간 윤종신'이 종합 문화콘텐츠 매거진으로의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은 물론,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향후 더욱 영향력 있는 매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미스틱89는 19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 계정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스틱89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월간 윤종신' 6월호의 앨범 아트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앨범 아트에는 이미 선공개된 이미지를 통해 얼굴을 알린 켈리의 모습과 함께, '월간 윤종신' 6월호 제목인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가 담겨 오는 20일 발표될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음원 발매에 앞서 미스틱89는 19일 오후 '월간 윤종신'의 유튜브 채널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미스틱89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한 켈리는 중국에서 활동 중인 캐나다 국적의 뮤지션으로, 뛰어난 음악적 감각은 물론 작곡, 연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버클리 음대 출신의 재원인 켈리는 어쿠스틱, 일렉트릭 기타, 피아노 등의 악기 연주는 물론 작곡 실력까지 갖춰 타고난 음악적 감각을 인정받았으며, 노래 실력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켈리는 2PM 닉쿤과 함께 오는 6월 중국 동방위성TV에서 방영되는 중국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一又二分之一的夏天/ One and a half summer)'의 주연을 맡아 닉쿤과 사랑에 빠지는 뮤지션 역을 맡았으며, 중국 BTV에서 방영된 리얼리티 쇼 '듀엣(Duetsㅖ'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인 켈리는 작년 미스틱89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윤종신과 친분을 쌓았으며, 그 인연이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된 '월간 윤종신' 참여로 이어졌다.
한편, '월간 윤종신' 6월호는 오는 20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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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89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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