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을 몰아치며 화려한 복귀전을 펼친 마리오 만주키치가 MOM에 선정됐다.
크로아티아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카메룬과 경기서 마리오 만주키치의 2골 등 공격력이 폭발하며 4-0의 완승을 챙겼다.
1차전서 브라질에 패배를 당한 크로아티아는 다득점을 통해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유럽예선서 경고 누적으로 1차전에 나서지 못한 마리오 만주키치는 이날 2골을 터트리며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풀타임 활약한 만주키치는 26개의 패스와 4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그중 2개가 골문을 흔들었다.
크로아티아는 만주키치의 활약으로 멕시코와 최종전을 통해 16강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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