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영 '골든크로스', 정보석 폭주에 결말 예측 불가..'긴장'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6.19 09: 35

종영을 단 한 회 앞둔 KBS 2TV '골든크로스'가 광기에 휩싸인 정보석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결말을 예측하기 힘들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골든 크로스' 19회에서는 강도윤(김강우 분)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서동하(정보석 분)의 섬뜩한 광기가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도윤은 경제부총리 후보로 내정된 서동하의 청문회 증인으로 나서 만천하에 그의 파렴치한 죄의 실상을 낱낱이 공개했다. 강도윤은 동생 강하윤(서민지 분)과 함께 있는 서동하의 사진을 비롯해, 한민은행 매각과정 중 있었던 비리와 증거물들을 제시하며 그를 몰아갔다.

하지만 이에 잠자코 있을 서동하가 아니었다. 자신의 부덕을 고백하던 그는 급기야 과거 어려웠던 어린시절을 딛고 경제부총리가 되기까지의 험난했던 여정을 눈물로 호소하기에 이르렀다. 가증스런 악어의 눈물을 처절하게 쏟아낸 서동하는 전세를 역전시켰다.
이후 서동하는 홍사라(한은정 분)를 인질로 강도윤을 불러내 분노를 폭발하면서 방아쇠를 방겨 어떤 결말을 그려낼지 궁금증을 최고치로 이끌어올렸다.
'골든 크로스'는 상위 0.001%의 비밀클럽 골든 크로스를 배경으로 이들의 암투와 음모 그리고 이에 희생된 평범한 한 가정의 복수가 펼쳐지는 탐욕 복수극. 절정에 이른 '골든 크로스' 결말은 오늘(19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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