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힙합 몬스터 캐릭터 개발.. 23일 공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06.19 09: 52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23일 멤버들의 특징이 살아있는 '힙합 몬스터' 캐릭터를 공개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CJ E&M와 함께 1년 3개월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의 성격, 외모, 취미를 반영한 캐릭터를 개발했다"면서 "완성된 캐릭터는 23일 오후 4시 CJ E&M의 글로벌 플랫폼 '엠웨이브(Mwave)'에서 진행되는 방탄소년단의 온라인 팬미팅 '밋 앤 그릿 BTS 서머 패키지(MEET&GREET BTS Summer package)'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캐릭터는 향후 인형과 스티커 등 다양한 제품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오는 7월에는 이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웹툰도 만나볼 수 있다.
 
웹툰은 한국어와 일본어로 동시 연재돼,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는 해외 팬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CJ E&M 애니메이션사업부 하세정 팀장은 "K-POP의 중심에 있는 아이돌 그룹의 캐릭터 사업을 통해 한국의 웹툰 및 캐릭터 산업을 글로벌로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 예측하고, 1년여 전부터 사업을 준비해왔다. 앞으로도 CJ E&M의 콘텐츠 산업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아티스트에 대한 캐릭터 사업을 진행해나갈"이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의 캐릭터 상품은 7월 공 오픈 예정인 방탄소년단의 쇼핑몰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rinn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