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칠레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국 스페인의 몰락으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의 우승후보로 꼽혔던 스페인이 16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을 낳았다.
19일(한국시간) 한 외신은 스페인의 탈락에 대해 “스페인의 군림은 끝났다. 왕(스페인)은 죽었다”고 표현하며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은 2002년 프랑스, 2010년 이탈리아에서처럼 조별리그에서 탈락,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스페인은 네덜란드와의 첫 경기에서 1-5로 진 것에 이어 이날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칠레와 경기서 0-2로 패하며 호주와 함께 탈락했다.
견고함을 자랑했던 수비는 2경기에서 7골을 허용하며 무너졌고 디에구 코스타가 최전방에 위치한 공격은 유기적인 하모니를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스페인 칠레 경기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페인 칠레, 스페인이 조별리그 탈락이라니" "스페인 칠레, 스페인 충격이다" "스페인 칠레, 죽음의 조 다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
< 사진 > ⓒ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