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크로아티아] 해외 언론 "카메룬, 알렉스 송 등 개선 해 브라질 만나야"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6.19 10: 06

해외 언론들이 카메룬의 참패에 대해 보도하며 "알렉스 송(27) 등 선수들을 개선해 브라질과 싸워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9일(이하 한국시간) 해외 언론들은 이날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2차전 카메룬 크로아티아 경기 직후 카메룬의 이후 행보에 주목했다.
카메룬은 이미 16강 진출이 좌절된 상황. 하지만 조별 예선으로 강팀 브라질과의 싸움이 남아 있다. 이에 해외 언론들은 "알렉스 송 등 경기 후반부 마찰을 빋은 베누아 아수에코토(30)와 벵자멩 무칸조(26) 등 팀원들을 개선후 그라운드에 내보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알렉스 송은 공을 빼앗기 위해 달리는 만주키치의 등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이를 바로 옆에 있던 주심이 봤고, 알렉스 송은 바로 퇴장 조치됐다.
알렉스 송의 퇴장 조치 이후 카메룬의 분위기는 급 하락했다. 10명으로 오랜 시간 뛴 카메룬은 결국 4-0으로 크로아티아에 참패했다. 경기 후반부에는 아수에코토가 먼저 무칸조에게 머리를 박으며 거친 의사표현을 했고, 무칸조 역시 눈을 동그랗게 뜨며 반발했다. 이 역시 세계 언론들의 관심을 받으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카메룬은 오는 24일 브라질과의 조별 예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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