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골매' 배철수-구창모, 30년만에 토크쇼…'방자전' 출연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4.06.19 10: 08

밴드 송골매의 멤버 배철수와 구창모가 30년만에 토크쇼에 출연한다.
최근 재정비 기간을 거친 후 재개한 tvN '주병진의 방자전'(이하 '방자전')은 과거 톱스타였던 가요계 전설들이 직접 나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코너 '전설 in 가요'를 개설, 첫 게스트로 8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 송골매를 초대했다.
송골매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두 다 사랑하리' 등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세기의 명곡을 남긴 전설의 밴드로, 배철수와 전성기 멤버 구창모는 해체 이후 30년 만에 첫 토크쇼에 출연하게 되어 기성세대 추억을 강하게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코너에서는 송골매의 히트곡을 되짚어 보는 시간과 함께 변진섭의 헌정 무대, 두 멤버의 첫 인상 등 그동안 선보인적 없었던 무대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질 예정. 특히, 1983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배철수의 감전 사고에 일화에 대해 당시 사건의 전말과 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마치 판도라의 상자를 연 듯,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3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주병진-노사연 콤비의 수려한 입담과 젊은 세대의 대변인으로 ‘털기춤’과 기성세대 못지 않은 걸출한 입담을 과시하게 될 서인영의 활약상이 이번 프로그램의 인기 기폭제가 될 예정이다. 1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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