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손승연, '가창력 끝판왕' 뭉쳤다..듀엣곡 전격 발표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6.19 10: 30

'가창력 끝판왕'으로 불리는 가수 더원과 손승연이 뭉쳤다.
 
더원과 손승연은 오는 19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에 듀엣곡 '바라만 보네요'를 발표하고 가요계 명품 발라드 듀엣 계보를 노린다. 더원과 손승연의 듀엣 프로젝트는 일명 '가창력 끝판왕'의 협업곡을 발표해보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더원은 MBC '나는 가수다2' 가왕전에서 가왕에 올랐고, 손승연은 엠넷 '보이스코리아1'에서 각각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두 사람 모두 가창력 끝판왕의 경력을 갖고 있어 이번 듀엣곡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음원제작사 케이스토리엔터테인먼트는 "음악계 보컬 1위 출신들이 뭉쳐 재미난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일"이라며 "작업 결과에 대해 아티스트는 물론 스태프 모두가 큰 만족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원과 손승연은 듀엣곡 '바라만 보네요'는 케이윌, 노을, 디셈버, 나비 등의 인기 발라드 곡을 작업한 프로듀서 물만난물고기가 만들었다.
더원과 손승연의 감성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이 노래는 사랑하지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전반부에는 피아노와 기타만으로도 듣는 이의 귀를 훔치며, 더원과 손승연의 환상 화음이 등장하면서 감동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제작사는"두 사람의 목소리를 한 음악에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 만족할 만한 음악 마니아들이 많을 것"이라며 "애절한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특히 빼놓을 수 없는 듀엣 발라드곡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선배 가수 이치현의 '다 가기 전에'로 환상의 화음을 만들어내며 1위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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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토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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