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크로아티아] 코바치 감독 "초반 힘들었지만, 곧 리듬찾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6.19 10: 38

크로아티아의 감독 니코 코바치가 카메룬 전 승리에 대해 "초반 힘들었지만, 곧 리듬을 찾았다"고 밝혔다.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축구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코바치는 이날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2차전 카메룬 크로아티아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초반 5~10분에서 우리는 힘든 경기를 치렀으나 곧 리듬을 찾았다"고 말했다.
코바치는 "이비차 올리치(35)가 첫 득점을 올린 후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됐다. 우리는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코바치는 남은 멕시코와의 경기에 대해 "마지막 경기인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멕시코는 강한 상대다. 우리처럼 조직력이 좋고, 훌륭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멕시코가 공격적인 축구를 하지만, 브라질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수비에 몇 가지 약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크로아티아는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3위에 머물러 있다. 이들은 승점 3점을 얻은 가운데, 남은 멕시코 전의 결과에 따라 16강 행을 결정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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