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개그우먼 김지민에 돌직구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끈다.
허경환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서 김원효가 "허경환이 김지민이 잘나가자 유독 더 연락을 자주하는 것 같다"고 의심하자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허경환은 "오히려 조우종 아나운서가 나와 김지민의 아름다운 열애설을 엉망으로 만들어 놨다"고 버럭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허경환은 김지민에 "오늘 우리 관계를 꼭 정리해달라"며 "나야, 조우종이야, 김대성이야?"라고 돌직구 질문을 하며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다.
김지민은 “사실 세사람 모두 평소에는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다”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하지만 허경환이 대답을 재촉하자 김지민은 특정인을 지목하는 솔직한 답변을 해 모든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지민과 허경환, 조우종 아나운서, 김대성의 치열한 러브라인의 결말은 오는 20일 저녁 8시 55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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