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허경환, 강남병에 연예인병까지 있다” 폭로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6.19 11: 12

개그우먼 김지민이 개그맨 허경환의 ‘허세’에 대해 폭로했다.
김지민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서 “허경환이 통영 출신인데, 지금은 강남병이 생겨 강남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한다”며 “이번에는 집을 샀는데, 같은 값이면 여의도 좋은 아파트에 살 수 있는데 굳이 강남에 20년 된 아파트를 사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원효도 “게다가 허경환은 연예인병도 있어서 과시하기 위해 차도 개조했다”며 폭로전에 가세했다.

허경환은 “연예인들의 거주지 패턴이 있다”며 “보통 ‘신림-강남-일산-분당’ 순으로 이사를 가는데, 나는 이제 일산과 분당만 남았다”는 황당한 이유를 대면서도 통영 시민들에게 감사의 영상편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오는 20일 저녁 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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