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의 딸 빈이 류진 아들 찬형에 대한 귀여운 속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성빈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녹화에서 중국 상해 여행 중 "무인도로 떠난 가족들이 걱정된다. 찬형 오빠가 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성동일이 “세윤이랑 찬형이가 같이 무인도에 가서 질투가 나느냐”고 묻자, 성빈은 “그게 아니라...” 말끝을 흐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나도 찬형 오빠를 따라서 무인도에 갈걸 그랬어”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 아빠 성동일을 당황케 했다.
또한 성빈의 걱정을 한 몸에 받은 긍정소년 찬형은 자급자족해야 하는 만만치 않은 무인도 여정에 “하루가 일 년 같다”고 긴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각각 홍콩, 중국, 일본, 무인도로 떠난 '아빠 어디가'의 최저가 해외 여행기는 오는 22일 오후 4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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