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크로아티아] 알렉스 송, 거친 플레이도 집안내력?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4.06.19 11: 29

과격한 플레이도 집안내력?
카메룬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크로아티아와 경기서 0-4로 완패했다.
멕시코에 0-1 패배로 부담이 컸던 카메룬은 이날 패배로 2패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그러나 단순히 카메룬은 16강 탈락이라는 안타까움 보다 더 큰 문제를 갖게 됐다. 이미 대회 시작부터 분위기가 좋지 않던 카메룬은 알렉스 송의 어이없는 퇴장으로 분위기가 흔들렸다.
전반 39분 알렉스 송이 크로아티아의 마리오 만주키치의 등을 팔꿈치로 가격, 심판에게 레드 카드를 받고 바로 퇴장 당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어였다.
집안 내력이라는 소식도 나왔다. 알렉스 송의 사촌으로 알려진 라고베르 송도 과격한 플레이로 퇴장을 당한 경우가 있었다.
라고베르 송은 1994 미국 월드컵과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과격한 플레이로 모두 퇴장당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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