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도시여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슈어는 19일 서효림의 모습이 담긴 화보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청순한 마스크에 환한 미소, 과감한 포즈까지 다양한 끼를 발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의 테마는 서머 시즌 키 룩인 마린 룩으로 서효림은 포즈와 표정에 위트와 재치를 담아달라는 요구에 완벽하게 부응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 늦은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분위기를 유쾌하게 리드해가는 프로다운 열정도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당일 화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로 들어선 서효림에게서는 차갑고 도도한 '도시녀' 이미지는 없었다. 활짝 웃는 모습은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고,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를 먼저 건네는 싹싹하고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였다는 후문.
한편 서효림은 '끝없는 사랑'에서 장군 천태웅(차인표 분)의 딸이자 한광훈(류수영 분)을 사랑하는 여인 천혜진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끝없는 사랑'은 1980년대와 90년대의 한국 현대사를 중심으로 주인공들의 꿈과 야망,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장편 드라마로 오는 21일 첫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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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