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PD “강호동, 국민MC 부담감 털어내고 진행”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6.19 13: 40

MBC 새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황교진 PD가 메인 MC 강호동이 국민 MC라는 부담감을 털어내고 진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교진 PD는 19일 오후 ‘별바라기’ 기자간담회에서 “강호동 씨의 새 예능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을 것”이라면서 “강호동 씨가 국민 MC라는 타이틀을 본인이 원해서 달고 다닌 게 아니지 않느냐. 본인도 이제는 국민 MC가 아닌데 그런 이름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강호동 씨가 국민 MC 부담감을 털어내고 진행을 하고 있다”면서 “큰 시청률을 바라지 않고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으로서 재미를 안기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황교진 PD는 첫 방송 예상 시청률에 대해 “오현경 씨가 녹화 때 ‘왕가네 식구들’이 48%까지 찍었다고 말을 하니 강호동 씨가 ‘우린 4 빼고 8만이라도 챙겨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면서 “8% 나오면 대단한 것 아니냐. 그렇게 나오면 좋겠지만 요즘 환경에서는 8% 시청률을 바라는 것도 아닌 것 같다”고 조심스러워했다.
‘별바라기’는 스타와 스타 팬들이 함께 하는 토크쇼. 19일 오후 11시 15분에 정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첫 방송에는 가수 윤민수, 전 농구선수 우지원, 배우 오현경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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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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