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이천수·김현욱, '라스-비나이다 8강' 특집 출연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6.19 14: 46

유상철, 이천수, 김현욱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8강 진출을 기원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비나이다 8강 특집에 출연한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유상철, 이천수, 김현욱과 함께 지난 18일 치러진 대한민국과 러시아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며 무승부의 원인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방송 4시간 후 치러질 알제리와의 2차전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등 월드컵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뿐 아니라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인 유상철, 이천수는 그라운드 밖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펼쳐낼 예정이다.

한편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비나이다 8강 특집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ujenej@osen.co.kr
M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