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남상미 "첫 사극 도전, 한복 입으면 업된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6.19 15: 03

배우 남상미가 첫 사극 도전에도 어려운 점 없이 즐겁게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남상미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의 제작발표회에서 "사극 연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극 연기는 처음인데, 궐 안에 있는 역이 아니라 편안하다. 캐릭터 영향도 있는 것 같다.  그동안 무거운 성격의 캐릭터를 많이 했는데, 이 역할은 밝다. 또 한복을 입으면 기분이 업된다.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상미는 극 중 역관인 아버지 덕에 일찌감치 개화된 세상을 품에 안고 사는 정수인 역을 맡았다.
한편, '조선총잡이'는 조선 개화기를 배경으로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 박윤강이 영웅 총잡이로 돼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 지난 2011년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그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의 연출로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영상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든크로스'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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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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