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땀 흘리는 차범근에 "두피로 대성통곡" 폭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6.19 15: 09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땀을 흘리며 중계를 하는 차범근 해설 위원을 "두피로 대성 통곡한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피로 대성통곡 중인 차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차범근 해설위원이 러시아전 중계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차범근 해설위원은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 탓에 땀을 흘리며 중계를 하고 있으며, 차범근 해설위원의 젖은 머리카락을 바라보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배성재 아나운서는 중계를 통해 "선수들도 탈진하고 차범근 해설위워도 오늘 땀을 5L는 흘리신 것 같다. 거의 탈진 직전이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으며 오는 23일 오전 4시 알제리오 조별 예선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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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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