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가 전개하는 영국 500년 전통의 BLUE BOTTLE 오가닉 브랜드 NEAL’S YARD REMEDIES (닐스야드 레머디스)가 론칭 3달 만에 가로수길 1호점에 이어 지난 12일 2호점을 오픈 했다.
닐스야드 레머디스는 영국의 500년 전통 허브 치유법을 계승한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로 지난 4월말에 국내에 론칭했다.
닐스야드 레머디스는 영국에 인증된 유기농 에센셜 오일을 가장 처음 선보인 회사로, 인증된 유기농 성분을 통해 자연 치유를 제공하는 브랜드 히스토리를 30년째 이어가고 있는 영국 전통의 오가닉 뷰티 브랜드다.

지난 4월 가로수길 1호점 오픈에 이어 오픈 3달 만에 동부이촌동에 2호점을 오픈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닐스야드 레머디스는 동부이촌동 2호점 오픈을 축하하며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입점객 200명에게 포춘쿠키를 증정하고 매장에서 ‘와일드 로즈 뷰티 밤(50g/73,800원)’을 구매하는 모든 이들에게 15g 미니 사이즈를, 10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선물한다.
온라인 이벤트도 닐스야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YRKor)과 인스타그램(instagram.com/nyr_kor )에서 6월 26일까지 진행 된다.
닐스야드 레머디스 브랜드매니저 정성현 부장은 “닐스야드 레머디스는 내면과 피부의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 100%재활용 가능한 제품 포장(Blue Bottle)과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오가닉 브랜드”라며, “4월 런칭 이후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2호 점까지 오픈하며 성공적으로 국내시장에 안착해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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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1호점 매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