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해설위원 배성재가 그리스 선수 이름 발음에 어려워 하는 차두리 선수를 안심시켰다.
20일 오전 7시(한국시간) SBS를 통해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 경기장에서 C조 2차전 경기 일본과 그리스 전이 생중계 됐다.
배성재는 "2010년 때는 파파스토풀로스가 이름이 가장 길었는데 이번에는 알파벳 18자 짜리 이름이 있어서 2글자 더 많다. 가장 긴 이름을 내줬다"고 설명했다.

이에 차두리는 "그리스 선수들 이름 발음하기 어렵다"고 말하자 배성재는 "풀네임 제가 담당할테니 안심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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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중계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