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350만 돌파를 눈앞에 두며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지난 19일 하루 동안 8만 1,621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34만 6,179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개봉한지 16일(6월 4일 개봉) 만에 350만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또한 개봉 이후 단 한차례도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물러나지 않아 앞으로의 성적을 더욱 기대케 한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가까운 미래, 외계 종족과의 전쟁에 나갔다가 죽음을 맞이한 후 다시 죽기 전의 시간으로 깨어나는 오늘에 갇힌 주인공이 반복되는 전쟁으로 죽어야만 강해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끝까지 간다'가 지난 19일 하루 동안 5만 6,13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32만 5,040명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미녀와 야수'가 19일 하루 동안 2만 4,01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만 3,208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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