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그리스] 배성재 "그리스, '300'의 후예..적은 숫자로 싸울 수 있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6.20 07: 54

SBS 해설위원 배성재가 카추라니스의 퇴장으로 10명의 선수로 싸워야 하는 그리스 선수들을 영화 '300'으로 비유했다.
20일 오전 7시(한국시간) SBS를 통해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 경기장에서 C조 2차전 경기 일본과 그리스 전이 생중계 됐다.
이날 전반 38분 카추라니스가 하세베에게 반칙을 범해 경고를 받았다. 이미 앞선 27분 옐로카드를 받은 바 있는 카추라니스는 이날 경기서 경고 2장을 받아 퇴장을 당했다. 수적 열세 속에 싸우게 된 그리스는 어려운 경기를 펼치게 됐다.

이에 배성재는 "그리스는 '300'의 후예다"며 "적은 숫자로도 싸울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300'을 언급, 극 중 300명의 스파르타 용사들이 페르시아 100만 대군과 맞선 싸움을 일본을 상대로 10명으로 경기하는 그리스 선수들과 비유한 것.
kangsj@osen.co.kr
SBS 중계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