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해설위원 배성재가 전범기를 얼굴에 그린 축구팬에게 일침을 가했다.
20일 오전 7시(한국시간) SBS를 통해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 경기장에서 C조 2차전 경기 일본과 그리스 전이 생중계 됐다.
이날 중계 카메라에 얼굴을 전범기로 가득 채운 일본 축구팬이 포착됐다.

이에 배성재는 "전범기를 얼굴에 그리는건 대체 뭘까요? 축구장 티켓값이 아깝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에서는 나치문양이나 다름없거든요. 축구장에서 퇴출이 되어야겠다"고 따끔하게 한 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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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중계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