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시절' 김희선,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결혼 초읽기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6.20 08: 05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김희선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희선은 오는 21일 방송될 '참 좋은 시절'에서 순백색 웨딩드레스로 설렘 가득한 새신부의 자태를 담아낼 예정이다. 장소심(윤여정 분)에게 강동석(이서진 분)과의 결혼을 온전히 허락받은 차해원(김희선 분)이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에 나서게 되는 것.
특히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함이 물씬 느껴지는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얼굴을 붉히고 있는 김희선의 다소곳한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높인다.

이 드레스는 해원 캐릭터에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를 찾기 위해 고민에 빠졌던 김희선이 직접 여러벌의 웨딩드레스를 입어본 후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김희선은 자신이 고른 웨딩드레스가 흡족한 듯 활기찬 미소를 내보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극초반 ‘억척녀’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여온 김희선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원조 여신’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현장을 사로잡았다”며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희선의 모습을 시작으로 본격화될 첫사랑 커플의 아기자기한 결혼 초읽기에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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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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