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노 스트라이크 판정에 강한 항의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4.06.20 18: 58

2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로티노 삼진아웃 판정에 나광남 구심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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