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섹시한 여성들에 둘러싸여 진땀을 흘렸다.
박재범은 20일 오후 방송된 엠넷 '댄싱9'에서 섹시한 참가자들에 둘러싸여 표정을 관리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스위치라는 세 명의 섹시한 여성 참가자들은 "마스터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박재범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이후 박재범을 무대에 앉힌 뒤 그에게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박재범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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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