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미녀댄서 타샤가 남성 마스터들을 흥분케 했다.
타샤는 20일 오후 방송된 엠넷 '댄싱9'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블루아이행을 결정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마스터들은 타샤의 아름다운 외모에 환호하며 "예쁘다"를 연신 외쳤다. 그리고 그는 "사실 걸그룹에 있다. 스카프라는 그룹으로 싱가포르와 한국의 합작 걸그룹이다"라고 소개했다.

이후 그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K-POP 댄스를 추던 중 옷을 벗고 화려한 댄스스포츠 의상을 선보이며 댄스스포츠를 선보인 것.
이에 마스터들은 그에 대한 영입 의사를 밝혔고 그는 결국 블루아이행을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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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