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프랑스가 스위스를 대파하고 16강행을 확정지었다.
프랑스는 2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아레나 폰테노바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브라질 월드컵 E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스위스를 5-2로 대파했다. 온두라스전(3-0승)에 이어 2연승을 달린 프랑스는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반면 패한 스위스는 1승 1패가 됐다.
프랑스 카림 벤제마가 공중볼을 받아내고 있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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