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졸리, 딸 위해 LA 저택에 대형 스케이트보드장 건립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딸을 위해 자신들의 LA 저택에 대형 스케이트보드장을 건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지난 20일(현지시각),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LA 저택에 스케이트보드장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LA에 위치한 자신들의 저택에 스케이트보드장을 건립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스케이트보드를 좋아하는 8살 난 딸 샤일로를 위해 이 보드장을 건립했으며 보드장은 집을 따라 건설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드장에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위한 길은 물론 안전을 위해 부드러운 패드도 설치되는 등 완벽한 스케이드보드장 형태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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